젝시오 파더&선 2023 팀클래식 포스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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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던롭스포츠코리아㈜(대표 홍순성)가 국내 최초의 부자(父子) 골프대회인 '젝시오 파더&선 2023 팀 클래식' 참가자를 모집한다.

올해 7회째를 맞는 '젝시오 파더&선 2023 팀클래식' 은 오는 30일 경기도 안성의 안성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.

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.

참가 자격은 따로 없으며 아버지와 아들 가운데 한명이 대표로 신청할 수 있다. 신청자 가운데 추첨 등으로 정하는 참가자는 24일부터 개별 통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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